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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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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는 특별히 근로소득이 없는 은퇴 이후의 생활을 위해 필요한 자금과 각종 건강보험과 같은 보장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퇴직""은퇴"를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직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이나 자영업으로 옮겨가는 것이고 은퇴는 더 이상의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현업에서 손을 뗀 상태를 말합니다.

퇴직은 직장을 그만뒀지만 계속 일해야 하는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퇴직"에 대해서는 "은퇴"보다 더 적극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최근 들어 은퇴설계는 인생설계의 의미로 은퇴 이후의 생활과 활동을 위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재무설계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은퇴설계를 인생설계로까지 확대하지 못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은퇴설계는 "은퇴" 이후의 삶은 영위하기 위한 경제 활동기의 "재무적", "비재무적준비"로 정의합니다.

여기에서 재무적이라 함은 은퇴 이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경제적인 측면을 의미하는 것이고, 비재무적이라 함은 은퇴 이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비경제적인 생활과 관련된 것을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국민연금이 지급되기 시작하는 65세부터 국민연금, 기업연금, 개인연금과 각종 연금 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은퇴생활을 시작합니다.

은퇴강국 스위스에서는 연금의 3층 구조로 65세 고령자 중에 생활고를 겪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스위스는 1949년에 공적연금을 도입했고 1985년에는 기업연금을 의무화 했습니다.
개인연금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1980년대 이후 보편화되어 전국민의 85% 가량이 개인연금에 가입해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은 1989년 70.8세에서 2009년 80.5세로 늘어났다. 인구 10만명당 3.8명은 100세 이상 초고령자 입니다.
은퇴 이후 20~30년간 할 일을 만들어야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평균수명은 점점 늘어나는데 우리나라 40~60세 중/고령자의 83%가 은퇴에 대비하지 않고 있다가 계획보다 7년 이상 일찍 은퇴하게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국인 중 두 명 가운에 한 명 이상이(55%) 은퇴라는 단어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떠올렸습니다.
다른 아시아 국가와 달리 최근 가계저축률이 크게 떨어진 것과 연관 있을 것이라고 분석됩니다.
우리나라 가계의 소득 대비 저축의 비율은 지난해 2.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6.1%)의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주요 선진국과 아시아 국가 응답자는 주로 자유를 연상했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은 응답자 60%이상이 은퇴의 연관단어로 자유를 꼽았습니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은퇴 이후를 낙관하고 있습니다.

이는 빠른 가계성장으로 가계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노후용으로 저축해 놓은 금액은 평균 3400만원에 그쳤습니다.
한국인 54%는 은퇴준비를 위해 더 많이 저축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노후 준비를 위해 전문가와 상담을 한 적이 없는 경우(64%)가 더 많았습니다.
이는 인도, 중국, 싱가포르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한국인은 부모세대에 비해 은퇴에 대한 자신감은 있지만 실제 준비는 크게 부족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은퇴" 하면 떠오르는 것은 "자유"

단위 : %, 응답율

"은퇴" 하면 떠오르는 것은 "경제적 어려움"

단위 : %, 응답율

은퇴는 단순히 직업이나 일로부터의 은퇴이지 삶으로부터의 은퇴는 아닙니다.
10세 시대에서 은퇴 전에 얼마를 모으라는 식의 재무적인 컨설팅만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은퇴 후 어떤 생활을 할 것인가 하는 생활양식에 관한 문제입니다.

노인 10명중 6명(60%)는 주말이나 휴일에 TV시청을 주로 하며, 하루 평균 TV시청시간은 3.36시간으로 전체평균보다 1시간가량 더 길었습니다.

2010년 실시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의 42.3%는 취미생활을, 16.8%는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은퇴하면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생활이나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마음 먹지만 막상 은퇴 이후에는 TV앞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셈입니다.
한 은퇴자는 은퇴 이후 10여년 동안 세계곳곳으로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냈지만 점차 그 강도가 약해지고 다른 것을 해보지 못한 후회가 든다고 합니다.

대부분 생활비에서 비용을 조당하는데 이러다 보면 취미활동에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은퇴 이후 취미나 여가활동을 위한 "은퇴축하금" 을 만듭니다. 같은 100만원이라도 60대와 70대의 효용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은퇴 직후 활동기에 취미나 여가생활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금융상품을 활용해 미리 은퇴 축하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재무적인 부분 외에 비재무적인 부분인 은퇴후의 주거문제, 사회활동이나 취미, 여가와 건강문제, 가족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은퇴설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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